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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Kyle Choi

두려움도 맹신도 없이, 분별 있게 — 저는 AI를 일과 삶에 적용하는 법을 직접 만들고, 검증하고, 나눕니다.

돌바닥 위로 늦은 오후 빛이 길게 들어오는 반쯤 열린 나무 문과 그 옆 올리브 가지가 꽂힌 항아리 수채화 — 목에 걸려 있던 말이 마침내 열린 문틈으로 나가는 순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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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목에 걸렸던 순간

이번 주 설교를 준비하다가, 제 안에도 아직 넘지 못한 문턱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른 아침 안개가 걷히지 않은 산등성이로 이어지는 흙길 위를 사람들이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뒷모습이 작게 보이고 앞쪽에서 옅은 빛이 들어오는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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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없어도 됩니다

예전엔 가까웠는데 어느새 멀어진 사람. 마음이 편해지면 연락하자 미뤄 두면, 그 '그때'는 좀처럼 오지 않습니다. 확신이 서야 나설 수 있다는 생각이 우리를 얼마나 오래 문턱에 세워 두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른 아침 항구의 나무 부두 위에 밧줄이 풀린 채 놓여 있고 낡은 연장 몇 개와 천 꾸러미가 함께 놓였으며 잔잔한 물 위에 작은 배 한 척이 떠 있는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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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켜쥘 이유가 없어졌다

여행 간 이웃의 화분을 맡아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내 화분 같아집니다. 돌려줄 때가 되면 서운합니다. 맡은 것이 언제 내 것이 되었는지, 그 경계에는 표지판이 없습니다.

창밖으로 초록 언덕이 보이는 방, 나무 식탁 위에 김이 나는 머그 두 잔과 빵 한 조각·개킨 담요가 놓여 있고 빈 의자 하나가 식탁 앞에 놓인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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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혼자 가지 않으려면

누군가 힘들다고 할 때 우리는 기도할게요, 라고 말합니다. 진심입니다. 그런데 그 말 뒤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야고보서는 말만 있고 정작 건넬 것이 나오지 않는 그 믿음을 두고 놀랍게도 죽은 믿음이라고 부릅니다.

딥그린 배경 위에 기울어진 저울이 수평을 찾고 그 아래 네 개의 추가 내려놓인 모습을 담은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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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록,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이 정도 하면 되겠지, 하고 우리는 목록을 셉니다. 그런데 그 목록에는 끝나는 지점이 없습니다. 미가서는 그 질문을 들고 선 사람에게 하나님이 무엇이라 답하셨는지 보여 줍니다.

펼쳐진 성경에서 돋아나는 초록 새싹과 창가로 스며드는 따뜻한 아침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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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터졌을 때, 진짜 리더는 규제 대신 권한을 넘긴다

사도행전 6:1-7. 빠르게 자라던 교회에 갈등이 터졌다. 사도들은 규제 대신 권한을 넘겼고, 소외됐던 이들을 앞자리에 세웠다. 교회를 자라게 한 것은 사람의 수완이 아니었다.

About · Kyle Choi

AI를 일과 삶에
적용하는 법을 만듭니다

여러 AI가 한 조직처럼 협업하고 제가 마지막에 검증·승인합니다. 신학에서 익힌 분별이 기술에 방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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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학(Kyle Choi)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