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Academy — 두려움도 맹신도 없이, AI를 분별하다
AI를 대하는 태도는 보통 둘 중 하나로 갈립니다. 한쪽은 막연한 두려움입니다 — “이러다 다 대체되는 것 아닌가.” 다른 한쪽은 맹신입니다 — “이제 AI한테 다 맡기면 된다.” WAVE Academy는 그 둘 사이, 분별(discernment) 의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기술을 무서워하지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AI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못 하는지,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지를 직접 손으로 다뤄 보며 배웁니다.
WAVE Academy는 DiA Ai Edu. Solution의 AI 교육 브랜드이며, AI 교육 · 컨설팅 · 자격증 과정 세 갈래로 운영됩니다.
① AI 교육
학습지식만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실제 강의를 설계하고 진행하며 다듬어 온 커리큘럼으로 가르칩니다.
목회자 AI 교육
사역 현장에 맞춘 실전 AI 활용 교육입니다. 콘텐츠·행정·교육 업무에 AI를 어떻게 끌어들이는지를,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실제 워크플로우로 다룹니다. 프롬프트 한 줄을 넘어, 맥락을 설계해 AI를 일관되게 부리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까지 들어갑니다.
AI 리터러시 교육
누구나 AI를 분별 있게 이해하고 다루는 기본기를 갖추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AI 헤비 유저이지만 개발은 해 본 적 없는 일반인·청년을 대상으로, 전원이 직접 따라 하는 핸즈온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설계 원칙은 성인 핸즈온 기술교육에 맞춰 WAVE Academy가 정리한 방식을 따릅니다.
- Watch-then-do — 강사 시연을 보고 나서 곧장 학습자가 손으로 따라 합니다.
- 점진적 공개(progressive disclosure) — 기본 도구를 먼저, 고급은 나중에. 한 세션에 전 커리큘럼을 욱여넣지 않습니다.
- 성공경험 보장 — 한 세션 안에 “되는 것 하나”를 반드시 손에 쥐고 돌아가게 합니다.
- 막힘 안전망 — 사전 설치 점검, 단계 번호, “안 되면 이 화면” 폴백까지 준비합니다.
무엇을 배우나
- AI 리터러시 — AI가 할 수 있는 것, 한계, 그리고 책임의 경계
- 실천적 활용 — 프롬프트·컨텍스트 설계,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실제 일에 적용
- 나만의 시스템 구축 — 개별 도구를 외우는 대신, 골격 한 장을 익혀 도메인만 갈아 끼우면 새 시스템이 되는 법
- 분별의 기준 — AI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최종 권위가 아니다
신앙 영역에서는 청지기·분별 프레임을 함께 둡니다. AI를 시간과 소명의 청지기로서 다루고, 환각과 의존을 분별하는 태도를 기릅니다.
② 컨설팅
교육만으로 끝나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조직과 사역의 흐름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할 때, 컨설팅으로 함께합니다.
- AI 목회 자동화 컨설팅 — 콘텐츠·행정·사역 흐름의 AI 자동화를 설계합니다. 무엇을 자동화하고 무엇을 사람의 손에 남길지부터 정합니다.
- 교육 컨설팅 — 교육 과정·콘텐츠·도구 도입을 설계합니다. 어떤 도구를, 어떤 순서로, 누구에게 도입할지 현장에 맞춰 정리합니다.
③ 자격증 과정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단계별로 검증하는 자격증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2급 — 입문 단계 (준비 중)
-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급 — 심화 단계 (준비 중)
과정 구성·커리큘럼·평가 기준 등 세부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업데이트됩니다.
WAVE Academy가 향하는 곳은 분명합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을 넘어, AI를 분별하며 쓰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중심에 둔 AI 활용 — 그것이 우리가 가르치고, 설계하고, 검증하려는 한 가지입니다.
과정 일정·신청 등 구체적 안내는 추후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