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만 알면 AI가 달라진다』 표지

1권 · 전자책

8가지만 알면 AI가 달라진다

도구가 바뀌어도 남는 원리

활용법을 100개 배웠는데, 왜 내 결과만 그대로일까.
챗GPT 활용법 71제. 제미나이 81제. 목록은 매달 길어지는데, 도구가 하나 바뀌면 애써 익힌 자리가 통째로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은 목록을 하나 더 얹지 않습니다. 도구가 바뀌어도 그대로 남는 여덟 가지만 골랐습니다.

이런 적 있으신가요

  • 프롬프트를 길게 썼는데 엉뚱한 답이 옵니다.
  • 어제 잘 되던 방식이 오늘은 안 됩니다.
  • AI가 그럴듯하게 틀렸는데, 틀린 줄 몰랐습니다.
  •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다시 배웁니다. 배운 게 쌓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도구를 덜 알아서가 아닙니다. 도구 아래에서 공통으로 작동하는 원리를 한 번도 배우지 않아서입니다. 기능은 매달 바뀌지만 원리는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이 책이 주는 것

  • 도구가 바뀌어도 그대로 쓰는 8가지 원리 — 챗GPT·클로드·제미나이 어디서든 같습니다.
  • AI가 틀렸을 때 알아채는 법 — 공식 문서 근거를 가장 두껍게 붙인 장입니다.
  • 내 자료로 답하게 만드는 법 — 검색이 아니라 내 문서 위에서 답하게 합니다.
  • 90쪽 · 도해 32컷 — 개념을 글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목차

  1. AI는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가
  2. 어떤 AI를 쓰든 똑같은 것 (LLM 기본기)
  3. 원하는 답을 끌어내는 법 (프롬프트 6요소 · 바로 쓰는 7가지 기법)
  4. 프롬프트를 다듬는 법 (태그로 이름표 붙이기 · 근거와 결론 나눠 받기 · 예시 묶기 · 큰 일 쪼개기)
  5. AI의 책상을 정리하는 법 (컨텍스트 + 개인맞춤설정)
  6. AI가 틀렸을 때 알아채는 법 (오류·환각·검증)
  7. 내 자료로 답하게 하는 법 (제미나이 노트북)
  8. 나와 AI의 관계를 정하는 법

이런 분께 맞습니다

  • AI를 써봤지만 "이게 맞나" 싶은 채로 쓰고 계신 분
  • 도구가 바뀔 때마다 다시 배우는 게 지치신 분
  • 업무·연구·사역에 AI를 들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인지 모르겠는 분
  • 8장을 다 읽고 다음 권(클로드 실전)으로 이어가고 싶은 분

이런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 특정 도구의 기능 목록·단축키 사전이 필요한 분
  • 모델을 직접 만들거나 파인튜닝하려는 개발자
  • 이미 프롬프트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힌 분

저자 소개

최종학

개발자가 아닙니다. 코드를 한 줄도 쓸 줄 모르던 사람이 AI로 일하는 방식을 통째로 바꿔 직접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래서 개발자가 아닌 사람에게 AI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아는 AI 교육 설계자입니다.

저는 개발자가 아닙니다. 코드를 모르는 채로 AI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 상태로 제 일을 대신해 주는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지금도 매일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강의를 다니다 보니 같은 질문을 계속 받았습니다. "이건 알겠는데, 다음 도구가 나오면 또 어떻게 하죠." 활용법을 하나 더 알려 드리는 것으로는 그 질문에 답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구가 바뀌어도 그대로 남는 것 여덟 가지만 골랐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제가 실제로 그 여덟 가지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분도 따라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글은 kylechoi.com에 씁니다.